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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설(殘雪) /최기훈
jjy5  2018-02-18 13:10:06, 조회 : 9,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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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설(殘雪) / 최기훈-♣ 저 하얀 눈 더미가 녹지 않아 아름답다 곧 녹아지겠지 소리 없이 사라지겠지 생각을 하면서도 그저 고마울 뿐이다. 남아있어 그 이웃 환하다. 멀리서도 그 얼굴 보인다. 어둠에도 잃지 않는 빛 쌓인 눈은 온몸 하얗게 드러내놓고 이 땅에 내려 스며드는 빛이다 사라진다 해도 죽고 죽어 꽃 피우는 마지막 목숨이다 끝내 사랑이다. 끝내 희망이다 -공무원 연금 2018. 2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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