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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마을 /백성태
jjy5  2018-01-29 18:17:09, 조회 : 31,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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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 마을 / 백성태-★ 개발이란 이름으로 파헤치고 허물어져 상처로 엎드린 고향의 야산 그리움에 젖어있는 침묵이 모질게도 슬프다 조부모님이 잠들어 계신 저 산은 깨우지 마라 변해 버린 고향, 낯선 얼굴의 사람들. 나도 변해 있었다. 애환이 서려있는 고향집 아버님 한숨 실린 출입문 켜켜이 쌓인 먼지를 털자 달빛이 바람을 타고 문틈으로 들어앉는다. 낯설어 가는 산천을 조부모님의 기억으로 감싸고 신열에 시달린 추억은 허기진 사랑에 가슴 태우며 고향은 점점 멀어져 간다. ★-시인 벡성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부산시 남구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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