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상시

 로그인  회원가입

고향 마을 /백성태
jjy5  2018-01-29 18:17:09, 조회 : 17, 추천 : 2

j
          ★-고향 마을 / 백성태-★ 개발이란 이름으로 파헤치고 허물어져 상처로 엎드린 고향의 야산 그리움에 젖어있는 침묵이 모질게도 슬프다 조부모님이 잠들어 계신 저 산은 깨우지 마라 변해 버린 고향, 낯선 얼굴의 사람들. 나도 변해 있었다. 애환이 서려있는 고향집 아버님 한숨 실린 출입문 켜켜이 쌓인 먼지를 털자 달빛이 바람을 타고 문틈으로 들어앉는다. 낯설어 가는 산천을 조부모님의 기억으로 감싸고 신열에 시달린 추억은 허기진 사랑에 가슴 태우며 고향은 점점 멀어져 간다. ★-시인 벡성태: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부산시 남구지회장-★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065  할미꽃 /이해인    jjy5 2018/08/17 0 2
1064  이유 /원태연    jjy5 2018/08/17 0 3
1063  청포도 /이육사    jjy5 2018/08/17 0 2
1062  가을비를 맞으며 /용혜원    jjy5 2018/08/17 0 2
1061  아름다운 당신 /원태연    jjy5 2018/08/17 0 2
1060  詩 감상(여름바다는. 바닷가에서)    jjy5 2018/08/13 0 3
1059  詩 감상(하늘. 시간. 가을애상)    jjy5 2018/08/13 0 2
1058  詩 감상(아득한 성자. 강 같은 인생)    jjy5 2018/08/13 0 3
1057  돌고 도는 세상 /안국훈    jjy5 2018/08/13 0 3
1056  한래 서왕(寒來 暑往)    jjy5 2018/08/03 0 4
1055  너의 모습 /이정하    jjy5 2018/08/02 0 4
1054  해변에서    jjy5 2018/08/02 0 4
1053  아끼지 마세요 /나태주    jjy5 2018/08/02 0 4
1052  산과 바다    jjy5 2018/07/25 0 9
1051  아침 이미지 /박남수    jjy5 2018/07/25 0 9
1050  중년의 외로움 /최영복    jjy5 2018/07/25 0 9
1049  올 여름은    jjy5 2018/07/22 0 8
1048  파도 /정연복    jjy5 2018/07/14 0 11
1047  수국꽃 피는 산사 /조선영    jjy5 2018/07/06 0 10
1046  당신이 나의 행복입니다. /오광수    jjy5 2018/07/05 0 13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3][4][5][6][7][8][9][10]..[54]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